이런 저런 이야기

아동문학가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13. 22:14

얼치기 시인이 아동문학가라는 호칭까지 얻게 생겼다.

나를 시인으로 키워주신 박영교 선생님의 등떠밈에 월간 문학세계 10월호를 통하여 아동문학가로 재등단하게 되었다.

한가위 명절과 맞물려 축하의 메사지로 단톡방이 들먹인다.

박영교 선생님, 여러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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