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막내 손녀딸.1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17. 12:20

 

 

막내 손녀딸은 아들 내외가 있으면 잡아먹으라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 그 중에 쬐끄만한 게 목소리는 허스키다.

지 고모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한다. 무섭기 때문이다.

가고 없으니 그 애물단지가 보고싶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꽃  (0) 2016.09.20
지진 또 발생하다  (0) 2016.09.19
아동문학가  (0) 2016.09.13
떳다떳다 비행기  (0) 2016.09.13
아 옛날이여  (0)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