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우편으로 보내온 상장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1. 29. 17:33

 

 

오늘 오후에, 「제2회 경북 스토리텔링 일상이야기 수기공모」에 응모해서 당선된 작품 '사랑의 곁 ' 이 실린 책 두 권과 상장을 주최측에서 우송했다.

포상금은 작년 12월말에 지급되었다. 시상식은 별도로 개최하려고 했으나 내부사정으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양해해 달라고 했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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