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우리 한의원/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3. 11. 20:47

 

 

 

 

 

 

오늘 오후, 허리가 아파 침맞으러 가는길에 우리한의원을 포스팅해보았다.

우리한의원은 1979년 개원했다.

김재돈 원장(보건학 박사)이 올해로 꼭 40년째를 인술(仁術)을 펼치는 한의원이다.

김재돈 원장은 40년을 외길인생을 걸어왔다.

앞으로도 일탈(逸脫)하지않고 내원하는 환우들에게 인술을 펼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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