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달2/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6. 18. 23:39

 

오월초닷세달이 너무 곱기에 퇴근길, 대문을 들어서다 걸음을 멈추고 폰에 담아보았다.

렌즈가 작아서 그런지 실물만큼 어림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