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선비고을 영주/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6. 14. 15:14

 

 

 

 

 

 

 

오늘 낮 2시쯤에 동산아파트 101동 옥상에서 내려다 본 영주시전경이다.

바로 앞에 영주중학교와 남간재가 보인다. 남간재너머로 아련히 세영아파트와 첼시빌아파트가 보인다.

저 아름다운 도시, 영주는 11만 시민의 삶터이자 꿈이 스려있는 곳이다.

나가자,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발걸음을 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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