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쯤에 동산아파트 101동 옥상에서 내려다 본 영주시전경이다.
바로 앞에 영주중학교와 남간재가 보인다. 남간재너머로 아련히 세영아파트와 첼시빌아파트가 보인다.
저 아름다운 도시, 영주는 11만 시민의 삶터이자 꿈이 스려있는 곳이다.
나가자,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발걸음을 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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