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조금전에 끝난 17세이하 월드컵경기에서 우리 아이들은 벨기에 아이들에게 2-0으로 졌다.
한국축구의 풀리지 않는 숙제, 골결정력이 문제였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졌지만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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