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부서장이나 리더들이 퇴근할 때 잔업殘業을 하고있는 부하 직원을만났을 때,
"수고하십시오. 도와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라고 인사를 건내면 그것이 비록 헛인사라고해도 그는 인仁과 지智를 가진 상사다. 이때, 仁은 동료와 부하 사랑이고 智는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다.
그대의 상사는 어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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