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밤 아홉시쯤에 찍은 사진이다.
일하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참석해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찍었다.
하늘에 떠있는 초엿세 초승달이 애잔해보여서 찍었는데 폰의 렌즈가 작아서 달이 제대로 나오지않았다. 사진은 조도照度와 각도를 잘 잡고 장비가 좋으면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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