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에 집필한 단편소설 삽짝을 어제, 6차퇴고했다.
조금 더 살펴보고나서 세상박으로 내보내야겠다.
2012년 9월18일 초고를 잡았으니 5년 5개월이 소요된 셈이다.게으런 탓이다.
집사람이 엊그제 떡쌀을 담궜고 어제 떡방앗간에 들려 떡을 찾아왔다.
우리 집은 걸핏하면 떡을 해먹는다. 내가 떡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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