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정년퇴직 하던 날/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1. 28. 19:56

 

2014년 12월 집사람과 함께 찍은 정년퇴임기념사진이다.

그로부터 어느새 13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뒤돌아보니 그때가 청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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