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투었지만
우리 오래 보자
어느 금융회사가 만든 2018년 무술년 새해달력 첫장인 1월편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그렇습니다. 상생과 화해가 제대로만 이뤄진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 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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