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스토리텔링 3집 '선비고을 이야기 여행'이 발간됐다.
나도 작품 '꽃동산'과 '피끝마을'두 편을 출품하여 힘을 보탰다.
시청에서는 작가 한 명당 책 다섯 권을 배부한다고 했다.
며칠전에 이웃에 사는 최 시인이 시청에 들려 책 다섯 권을 찾어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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