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ㅇㅇ 선배님!
올 무술년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가내무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선배님께서 남기신 족적 밟으며 걸어가겠습니다. 외롭고 힘들어도 그 길 걷겠습니다. 선배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결코 곡학아세는 하지 않겠습니다. 곡필은 절대로 들지 않겠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선배님, 편히 주무십시오.
2018. 1. 2.
후학 김동한 드림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딸.8/문경아제 (0) | 2018.01.07 |
---|---|
웃어주기/문경아제 (0) | 2018.01.04 |
통통배 두 척/문경아제 (0) | 2018.01.02 |
선비고을 이야기여행/문경아제 (0) | 2018.01.01 |
손녀딸들이 내려온단다/문경아제 (0) | 2017.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