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남간재.2/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9. 8. 12:15

 

 

 

어제 초저녁, 즉석추어탕집에서 저녁먹고 나오다 폰에 담은 남간재 모습이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고개를 넘나드는 차들의 불빛이

그렇게 현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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