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도청을 찾아가다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15. 18:24

 

 

 

 

 

 

 

 

 

 

 

추석을 쇠러온 큰아이가 도청을 한 번 다녀 오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

300만 경북도민의 웅지를 펼쳐나갈 광활한 대지위에 지어진 도청 신청사를 폰에 담아보았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부용대  (0) 2016.09.17
안동 하회마을  (0) 2016.09.15
가을이 익어간다  (0) 2016.09.15
추석명절  (0) 2016.09.14
바람이어라  (0)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