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바람이어라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13. 15:13

 

 

사진첩을 정리하다보니 40대 중후반의 사진 몇 장이 눈에 띄었다. 옛날이었다. 젊음은 바람처럼 사라져갔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익어간다  (0) 2016.09.15
추석명절  (0) 2016.09.14
지천고개  (0) 2016.09.11
처가집  (0) 2016.09.11
  (0)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