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추석명절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14. 15:40

명절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오고 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니, 우리집 예쁜 손녀딸도 벌써 내려왔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오늘밤엔 팔월열나흘 달을 볼 수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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