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안동 하회마을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15. 19:28

 

 

 

 

 

 

 

 

 

 

 

 

 

 

 

 

 

 

 

 

웬만한 사람이면 한 번 이상 다녀왔을 안동 화회마을을 추석날 오후에 처음 들려보았다. 그 이름난 우리 고장의 명소를 나이 일흔에 찾았으니 나도 참 한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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