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조 최종예선전인 시리아전은 졸전이었다.
볼 점유률이 65%로 압도적이면 뭘하노. 골이 나오지 않는 걸.
구멍이 뻥하고 뚫리는 수비도 문제였다. 시리아의 역공에 질뻔한 경기였다. 과거 홍명보 같은 헥심적인 수비의 기둥이 없는 것도 졸전의 한 원인이었다.
남은 기간동안 슈틸리케호가 풀어야할 숙제이다.
어제밤에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조 최종예선전인 시리아전은 졸전이었다.
볼 점유률이 65%로 압도적이면 뭘하노. 골이 나오지 않는 걸.
구멍이 뻥하고 뚫리는 수비도 문제였다. 시리아의 역공에 질뻔한 경기였다. 과거 홍명보 같은 헥심적인 수비의 기둥이 없는 것도 졸전의 한 원인이었다.
남은 기간동안 슈틸리케호가 풀어야할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