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큰 손녀딸.3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5. 28. 12:34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집 큰 손녀딸, 김신우입니다.

열 살, 초등학교3학년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부터 속았다  (0) 2016.05.30
아침에 우는 새  (0) 2016.05.30
우리 집 떼쟁이.1  (0) 2016.05.26
  (0) 2016.05.26
꼬마 과학자  (0)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