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우리 집 떼쟁이.1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5. 26. 14:13

 

 

 

기(氣) 수련 한다네요.

우리 집 떼쟁이 네 살 때 모습입니다. 꼭 머슴아 같았는데 지 언니만큼은 아니지만 이젠 엄청 예뻐졌습니다. 말도 변호사 못잖게 잘합니다. 올해 여섯 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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