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떼쟁이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5. 2. 14:25

 

우리집 둘째 손녀딸 시우다.

못 말리는 떼쟁이다. 예뻐게 보이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 희한한 떼쟁이다.

요즘은 말도 변호사처럼 잘하고 노래와 율동도 잘한다. 할아버지 둘째 손녀딸, 떼쟁이 시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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