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상주곶감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4. 14. 13:21

 

상주역대합실에 걸린 대형 곶감사진이다.

상주는 삼백의 고장이다. 삼백이란 쌀과 명주 그리고 곶감을 이름이다. 폰으로 당겨 찍었더니 상태가 썩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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