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회화나무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4. 10. 09:19

 

 

 

쑥골 어느 골목길에 서있는 회화나무를 폰에 담아봤다.

회화나무는 선비나무라고도 한다고 옆에 있던 친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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