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닭이란 닭은 다모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4. 10. 20:39

 

 

 

 

 

 

 

 

 

취미삼아 닭을 기르는 사람이 있다고 친구가 말했다.

일전에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섰다. 구성공원에 올라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별에 별 닭이 다있다는 그 집을 찾아나섰다.

듣던대로 별에 별 닭이 다있었다. 눈에 들어오는대로 폰에 담았다. 조명이 좋지않아 화상이 선명하지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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