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손녀딸.3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3. 17. 12:03

 

 

 

 

 

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 집 예쁜 두 손녀딸이 제일 좋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맑고, 밝고, 착하게 커가는 두 손녀딸은 우리 집 희망입니다. 탈 없이 쑥쑥 자라거라. 내사랑 두 손녀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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