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송년인사 드립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12. 22. 10:39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이웃님들과 함께했던 올 한해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어눌한 제블로그를 다녀가셨던, 족적을 남기셨던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지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동지팥죽 드시고 액운 물리치십시오. 우리 집사람도 오후에 팥죽사러 시장엘 간다고 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수꾼  (0) 2015.12.24
대한민국 해군중위 최민정  (0) 2015.12.24
어떤 명귀  (0) 2015.12.14
경상도 사람  (0) 2015.12.12
소리꾼 정오순  (0)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