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2019, 기해년을 보내며/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12. 31. 23:36

 

 

 

 

 

이제 35분이 지나면

2019, 기해년도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올 한해동안 제 블로그를 오가셨던 사랑하는 블친님들 감사합니다.

보듬어 주시고 은해해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친님들,

다가오는 2020, 경자년에도 더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소서.

어눌한 제 블로그 변함없이 사랑해주소서.

새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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