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얹어놓은 신발장 위 종이상자에서 보았다.
참으로 아름다운 글귀를.
ONE for ALL, ALL for one!
한사람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한사람을 위하여!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사람/문경아제 (0) | 2019.08.16 |
---|---|
늦여름 하늘에 그려보는 그림/문경아제 (0) | 2019.08.09 |
자유시간 두 알/문경아제 (0) | 2019.08.04 |
벽공/문경아제 (0) | 2019.08.02 |
서열/문경아제 (0) | 201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