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골목에 있던,
지구촌 그 어느 유명도시에 있던,
식당이란 손님에게 맛있고 질좋은 음식을 제공해주는 게 임무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올게요!"
가게문을 나서는 손님으로부터 그렇게 인사를 받으면 주임애겐 더할 수 없는 영예일 것이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효섭멸치국수/문경아제 (0) | 2019.08.22 |
---|---|
영주 멸치국수/문경아제 (0) | 2019.08.20 |
시민 손짜장/문경아제 (0) | 2018.12.30 |
맛집 '또래' (0) | 2018.02.09 |
순흥 기지떡 (0) | 2017.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