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쯤에 학유정에서 놀다가 헤어지는데,
길 선배가 순두부 잘 하는 집이 있다며 먹으러가자기에 따라 나섰다.
가게 문을 열고 홀에 들어서니 벽에 손에서 손으로 전승傳承되어,
민초들이 그려왔을 민화民畵가 죽 걸려있었다.
김수동 선배님이 얘기하던 그 집인 것 같았다.
민화는 민간에 흘러내려오는 전통민속예술이다.
인간의 삶과 자연이 함께 녹아든 민화를 어눌한 솜씨로 폰에 모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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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이 그려왔을 민화民畵가 죽 걸려있었다.
김수동 선배님이 얘기하던 그 집인 것 같았다.
민화는 민간에 흘러내려오는 전통민속예술이다.
인간의 삶과 자연이 함께 녹아든 민화를 어눌한 솜씨로 폰에 모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