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소설

단편, '남간재아리랑' 퇴고하다/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3. 15. 12:30

 

 

 

조금 전에 단편, '남간재아리랑을 5차퇴고했다.

남간재아리랑은 남간재를 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취했는지라 해피엔딩으로 끝맺음을 했다.

스토리텔링은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집필하는 작품이라 반드시 해피엔딩으로 내용이 이어져야하기 때문이었다.

세상밖으로 내보낼지는 고심해봐야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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