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2월의 꽃동산1/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12. 19. 20:11

 

 

 

 

 

 

 

 

어젯밤 열시 이십분쯤에 찍은 꽃동산전경이다.

꽃동산로터리를 돌아가는 차량들의 불빛이 더할 수 없이 현란하다.

크리스마스가 엿새앞으로 다가왔다. 올 성탄절은 몸도 마음도 썰렁할 것 같다. 연말에 퇴직을 앞두었기에 메리 크리스마스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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