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열시 이십분쯤에 찍은 꽃동산전경이다.
꽃동산로터리를 돌아가는 차량들의 불빛이 더할 수 없이 현란하다.
크리스마스가 엿새앞으로 다가왔다. 올 성탄절은 몸도 마음도 썰렁할 것 같다. 연말에 퇴직을 앞두었기에 메리 크리스마스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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