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동행5/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10. 22. 22:56

 

우리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싫던 좋던 동행하며 살아간다.

그대는 오늘 그대의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는가? 가족이나 직장동료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았는가?

오늘은 기분이 별로다. 퇴근시간이 가까워오면 웬지 가슴이 설레오지만 오늘은 별로다. 그저 덤덤할 뿐아다. 막걸리 한 잔 하고싶은 맘이다.

퇴근시간이 코앞에 다가왔다. 그래, 집에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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