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던 지난 4일 낮,
하늘엔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피어 올랐다.
우리 큰 아들 산림살이도 저렇게 뭉실뭉실 피어 올랐으면 좋겠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집 두 손녀딸, 신우와 시우 잘 키우게 실직한 우리 큰 아들 어디 취업 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비 화가 큰손녀딸 신우/문경아제 (0) | 2018.10.09 |
---|---|
에덴의 길/문경아제 (0) | 2018.10.07 |
부지런과 바지런/문경아제 (0) | 2018.10.06 |
가을비2/문경아제 (0) | 2018.10.05 |
딸아이3/문경아제 (0) | 201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