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바램1/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10. 6. 23:59

 

 

 

친구를 만나던 지난 4일 낮,

하늘엔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피어 올랐다.

우리 큰 아들 산림살이도 저렇게 뭉실뭉실 피어 올랐으면 좋겠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집 두 손녀딸, 신우와 시우 잘 키우게 실직한 우리 큰 아들 어디 취업 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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