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덥다해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다.
너무 더워 사람이 멍해지는 것 같다.
오늘 경북 영천은 40.3도 경산은 39.8도였다고 한다.
이쯤되면 살인적 더위다.
밤이되자 고맙게도 바람이 분다. 우리 집 시원한 목욕탕이 기다려진다. 마음은 벌써 집에 가있다.
퇴근시간이 1시간 20여 분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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