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딸아이 초등학교졸업식날/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2. 15. 11:07

 

딸아이가 벌써 마흔넷이다.

세월 참 많이 흘렀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흑백사진.1/문경아제  (0) 2017.12.15
살아천년 죽어천년/문경아제  (0) 2017.12.15
꽃동산.6/문경아제  (0) 2017.12.15
새벽길/문경아제  (0) 2017.12.14
추억의 흑백사진/문경아제  (0)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