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젊은날의 초상화.5/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1. 25. 23:37

 

집사람과 딸아이의 그 옛날 모습입니다.

잡사람이 일흔, 딸아이가 마흔 넷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유수처럼 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