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빛바랜 단풍잎/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1. 23. 12:21

 

젊은 시절 희방사계곡 아래서 직장동료들과 찍은 사진이다.

다들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아이들/문경아제  (0) 2017.11.25
남간재.3/문경아제  (0) 2017.11.25
그리운 사람들/문경아제  (0) 2017.11.23
기는 세월을 뛰어넘지 못하니/문경아제  (0) 2017.11.23
정년퇴임식/문경아제  (0)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