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들 삼남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정마 냇가 모래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큰아이가 마흔여섯, 딸아이가 마흔넷, 막내가 마흔 두살이 되었습니다. 어제인 것 같은데 뒤돌아보니 몇 십년이 흘러갔습니다.
옛어른들께서는 말씀하셨지요.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탐라도.1/문경아제 (0) | 2017.11.27 |
---|---|
탐라도/문경아제 (0) | 2017.11.27 |
남간재.3/문경아제 (0) | 2017.11.25 |
빛바랜 단풍잎/문경아제 (0) | 2017.11.23 |
그리운 사람들/문경아제 (0) | 201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