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준, 그는 소통을 강조하는 젊은 축구감독이다. 감독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참신한 젊은 지도자이다.
경남 남해의 어느 아름다운 마을 그의 고향을, 축구여정을, 가족을 내 폰에담아본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쪼개진 태극기 (0) | 2017.03.03 |
---|---|
상장과 책자 소포로 날아오다 (0) | 2017.02.28 |
가객 김광석/문경아제 (0) | 2017.02.22 |
출근길.3 (0) | 2017.02.19 |
결혼기념일.1 (0) | 2017.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