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희망의 새해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 23. 12:24

 

 

낮열두시가 조금 넘었다.

포근한 햇살이 방안 가득하다. 밝고 따사하다.설이 엿세 앞으로 다가왔다.

올 설은 우리 모두에게 설레임과 희망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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