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경비실 중고텔레비젼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 16. 22:47

 

 

 

 

 

 

9만 원 주고 산 경비실 중고tv가 우리 집 안방에 있는 tv보다 훨씬 더 낫다. 훨씬 더 잘나온다.

중고도 잘만 사면 이렇게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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