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막내 손녀딸.3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29. 10:11

 

우리집 막내손녀딸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못말리는 떼쟁이입니다.

유치원에 가는 것보다 잡에서 노는 것이 더 좋다며 엄마보고 유치원 선생님에게 전화하라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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