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어제밤 일곱시쯤에 찍은 남간재와 현대동산타운야경입니다. 9월도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밤이면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애절하게 들려옵니다.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깊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