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했던 시절에 우리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셨던 막둥이 구봉서 선생님께서 어제, 영면에 들어가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평생을 아무런 잡음없이 그렇게 사셨습니다.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도 늘 그렇게 웃으시며 이웃에게 행복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언 일병 구하기 (0) | 2016.08.30 |
---|---|
노오란 샤쓰 입은 사나이/한명숙 (0) | 2016.08.28 |
가을하늘 (0) | 2016.08.27 |
계절의 순환 (0) | 2016.08.26 |
사유(思惟) (0) |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