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다래집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8. 19. 10:34

 

 

최정린 시인집입니다.

키위 넝쿨이 온 집을 덮었습니다. 최정린 시인은 우리 이웃에 삽니다. 이웃에서는 최 시인집을 '다래집'이라고 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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