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팔월의 남간재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8. 11. 21:17

 

 

팔월, 폭염에 땀을 비오 듯이 흘리며 안간힘을 쓰가며 버스가 남간재를 넘어갑니다. 한줄기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좀 시원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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